어썸기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어썸만의 특별한 스태프 축제

 

어썸의 전 지점 스태프가 하나 되는 축제!

8월 중순 어썸기타 판교점에서 전 지점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음악과 풍미를 돋우는 위스키, 피자와 치킨으로 모두가 즐거웠던 식사 시간부터 노래 이어 부르기, 인물 퀴즈, 카드 뒤집기 등 웃음이 끊이질 않는 팀 미션 게임까지 각자의 배경과 나이, 취향은 모두 달라도 ‘어썸’과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No pain, yes gain

“즐거움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희의 메시지가 많은 분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콘텐츠에 수록된 텍스트 및 이미지는 어썸의 자산입니다. 무단 전재를 금하며, 재배포 및 업로드 시 반드시 출처 표기[ⓒ어썸기타(@asomeguitar)]를 권장합니다.

 


8월의 무더위가 한창이던 여름, 어썸기타의 본사인 판교점에서는 특별한 축제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전국 각 지점 어썸기타/보컬/드럼/베이스의 모든 지점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의 축제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음악이라는 공통된 열정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축제의 시작은 풍성한 식사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공간을 가득 채운 음악과, 위스키의 깊은 향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은, 곧 화기애애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지점에서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어썸 스태프 분들을 위해 준비한 본격적인 팀 미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총 10여 가지 게임을 준비했는데 그 중 노래 이어 부르기는 스태프들의 음악적 재능과 순발력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시작한 노래를 다음 사람이 이어받아 부르는 과정에서, 때로는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감탄이 흘러나왔습니다. 인물 퀴즈는 평소 잘 아는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기억이 나지 않아 당황하는 순간들의 연속이었죠.

 

 

다양한 팀 미션 게임을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과 팀워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날의 축제는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각기 다른 배경과 나이, 취향을 가진 스태프들이 ‘어썸’과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하나가 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죠.

 

서로 다른 지점에서 근무하며 느꼈던 고충을 나누고, 음악을 통해 얻은 기쁨과 보람을 공유하는 시간은 모두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화합의 시간은 어썸기타의 정체성과 미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우리가 음악으로 하나 되어 즐거움을 느낄 때 이 행복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다고 믿습니다.

 

Shopping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