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그라운드에서는 한 달에 한 번, 해가 지는 일요일 오후에 라이브 음악과 소셜 클럽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립니다.
썬데이 소울 클럽(Sunday Soul Club)은 DJ 턴테이블 대신 소울 바이브의 라이브 밴드가 공간을 채우고,
정해진 규칙 없이 음악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곳입니다. 무대 앞에 앉아 공연만 바라보는 시간이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술 한 잔과 함께 자유롭게 어울리는 파티. 연주자, 관객, 댄서의 경계 없이 누구나 환영받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커뮤니티입니다.

썬데이 소울 클럽이란?
한 달에 한 번,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소셜 클럽
썬데이 소울 클럽은 일요일 오후 서울 용산 어썸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소셜 클럽입니다.
소울, R&B, 펑크, 하우스 같은 리듬감 있는 음악을 라이브 밴드가 즉흥으로 연주하고,
그 음악 속에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연결되는 시간이죠.
일반적인 공연장이나 클럽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릅니다.
무대를 바라보며 조용히 감상하는 구조가 아니라, 공간의 한 가운데 악기가 배치되어 있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원하면 춤을 춰도 되는 공간이죠.
‘연주자의 무대’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모두의 파티’로
썬데이 소울 클럽의 시작은 잼세션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어썸그라운드에서 첫 번째 잼세션을 열었는데요.
뮤지션들의 즉흥 연주는 훌륭했지만, ‘잼세션’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인에게는 진입장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연주자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파티.
잼세션의 자유로운 음악은 그대로 살리되, ‘소셜 클럽’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No Rule, Just Groove
썬데이 소울 클럽의 슬로건은 “No Rule, Just Groove”입니다.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공연처럼 앉아만 있을 필요 없고, 연주를 하지 않아도 괜찮고, 술 한 잔 들고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눠도 됩니다.
정장을 입고 와야 할 것 같은 격식 있는 재즈클럽과는 다릅니다. 청바지에 티셔츠, 편한 복장 그대로 오세요.
일요일 오후의 느긋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남산이 보이는 공간에서 노을과 함께 소울 라이브가 흐르는 시간.
그게 썬데이 소울 클럽이 추구하는 바이브입니다.

썬데이 소울 클럽은 어떻게 진행될까?
라이브와 소셜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3시간
썬데이 소울 클럽은 단순한 공연 관람 형식이 아닙니다. 라이브 세션과 소셜 타임이 교차하며 진행됩니다.
- 4:00~4:40 Live Session 1
- 4:40~5:00 Social Time 1
- 5:00~5:40 Live Session 2
- 5:40~6:20 Social Time 2
- 6:20~7:00 Live Session 3
라이브 세션에서는 호스트 밴드의 즉흥 연주를 즐기고, 소셜 타임에는 자연스럽게 옆 테이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음악이 대화의 부담을 덜어주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그루브를 느낀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매달 달라지는 호스트, 매번 다른 무드
썬데이 소울 클럽은 매달 다른 호스트 밴드와 함께합니다.
키보드, 베이스, 드럼, 퍼커션, 색소폰, 트럼펫, 기타 등 다양한 구성의 뮤지션들이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같은 공간, 같은 컨셉이지만 매번 다른 색깔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썬데이 소울 클럽의 매력입니다.
이번 달 호스트는 인스타그램 @asome_ground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라이브 영상 보러가기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와도 괜찮은 음악 커뮤니티
“혼자 가도 괜찮을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히려 좋습니다.
썬데이 소울 클럽에 혼자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혼자 온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혼자 오면 우리가 친구 해드려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같은 그루브를 느끼는 사람들끼리는 대화가 쉽게 시작됩니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춘 댄서분들도, 처음 온 관객분들도, 연주에 참여한 뮤지션분들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새로운 사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싶다면
이곳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곳이 아닙니다. 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과 연결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 새로운 사람과 네트워킹을 원하는 분
- 혼자 카페나 바 가는 걸 좋아하는 음악 애호가
- 재즈클럽은 가보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졌던 분
- 주말에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분
친구의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소셜링 공간. 그게 썬데이 소울 클럽이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이용 안내
입장료 및 예약 방법
- 입장료: 20,000원 (1 Free Drink 포함)
- 관객·연주자 모두 티켓 구매 필수
- 현장 결제 가능
- 예약: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DM (@asome_ground)
- 좌석: 자유석 / 선착순 착석
- 청소년 입장 불가
연주자로 참여하고 싶다면 당일 호스트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관객은 티켓 구매 후 자유롭게 참석하면 되고, 시간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습니다.
위치 및 운영 시간
- 위치: 서울 용산구 남영동 127-1, 3층 (어썸그라운드)
- 운영: 한 달에 한 번, 일요일 오후 4시~7시 *상세 날짜는 인스타그램 공지
- 교통: 남영역 도보 5분 / 숙대입구역 도보 5분 / 삼각지역 도보 10분
- 주차: 건물 내 불가, 전쟁기념관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앞으로의 썬데이 소울 클럽
썬데이 소울 클럽은 이제 막 시작 단계입니다.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연결되는 공간을 꾸준히 만들어가려 합니다.
해가 지는 계절에 맞춰 시간대도 조금씩 이동하며 일요일 오후를 즐기는 시간,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 썬데이 소울 클럽 일정은 인스타그램 @asome_ground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자유롭게 어울리는 일요일 오후. 다음 썬데이 소울 클럽에서 만나요!
예약 및 문의
- 홈페이지 : 예약링크
- 인스타그램: @asome_ground
- 유튜브: 어썸그라운드
- 위치: 서울 용산구 남영동 127-1,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