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 뉴스(ASOME NEWS)는 어썸에서 펼쳐지는 모든 순간을 담아내는 소식지입니다. 새로운 클래스 오픈 소식, 특별한 공연 소식, 그리고 음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까지! 음악을 통해 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어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지난 10월 10일, 어썸그라운드 용산점에서 2026 어썸잘함시리즈의 마지막 본선 무대가 열렸습니다.
올해 잘함시리즈에는 기타, 보컬, 드럼, 베이스 등 각 파트에서 300명이 넘는 어썸 회원분들이 도전해주셨고,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모든 경연이 끝난 지금, 모든 수상자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이번 대회에 용기 내어 도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박수를 보냅니다.

2026 잘함시리즈 결과 발표
3000명이 넘는 회원분들 중에 누가 제일 잘할까?
어썸은 ‘즐겁게 배우는 음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취미전문 음악학원입니다.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 음악을 배우기보다는,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일상이 조금 더 즐거워지는 경험을 많은 분들이 느끼길 바라죠.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회원분들이 배우고 있는데, 과연 누가 제일 잘할까?”
현재 어썸에는 20개가 넘는 지점에서 기타, 보컬, 드럼, 베이스를 배우는 약 3000명의 회원분들이 있습니다.
그중 정말 잘하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제대로 실력을 겨뤄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어썸잘함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취미로 음악을 배우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제대로 준비해서 실력을 겨뤄보는 것.
그리고 수많은 회원들 사이에서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도전해보는 것.”
그 자체로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썸기타잘함 무대 중
‘잘하는 사람만’ 참가하는 대회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함시리즈를 만든 데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경연에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취미로 음악을 배우다 보면 꾸준히 레슨을 받고 연습하면서도 어느 순간 뚜렷한 목표가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연에 참가하기로 결정하는 순간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
어떤 곡으로 참가할지 고민하고, 한 곡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 반복해서 연습하고, 예선 영상을 촬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또 연습하게 됩니다. 본선에 진출하면 이번에는 실제 무대를 목표로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경연에 한번 나가본다’는 목표 하나가 평소에는 하지 않았을 연습과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함시리즈는 현재 가장 잘하는 사람을 찾는 대회인 동시에, 더 잘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어썸노래잘함 무대 중
올해 300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잘함시리즈를 준비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 정도 실력으로 참가해도 되나요?”
“잘하는 사람들만 나가는 거 아닌가요?”
“아직 참가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누군가는 1등을 하고, 누군가는 본선에 진출하고, 누군가는 예선에서 도전을 마치게 됩니다. 하지만 순위에 들 자신이 있는 사람만 참가해야 한다면 잘함시리즈를 만든 이유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오히려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도 잘함시리즈가 하나의 목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이 곡 하나를 제대로 완성해보자.”
“본선까지 한번 가보자.”
“올해 안 되면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자.”
그리고 올해, 300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실제로 도전해주셨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분도 있고, 수상한 분도 있고, 아쉽게 예선에서 도전을 마친 분도 있습니다.

어썸리듬잘함 무대 중
결과는 모두 다르지만, 참가를 결정하고 자신의 곡을 준비해 예선 영상을 제출했다는 것만으로도 평소에는 없었을 하나의 목표를 만들고 끝까지 도전한 셈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상자분들뿐 아니라 올해 잘함시리즈에 도전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참가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한번 꼭 도전해보세요! 잘하게 된 다음 참가하는 것도 좋지만,
2027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모든 어썸 회원분들이 음악을 통한 값진 경험들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027 잘함시리즈에서 만나요!
